미국 선교사가 학생 6명으로 시작한 학교 - 전주기전여자고등학교 | 안녕 전학생 10회 | KBS전주 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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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선교사 매티 테이트(최마태)가 학생 6명으로 시작한 전주기전여자고등학교.
1900년에 설립해 수많은 인재를 배출한 이곳은 소설 ‘혼불’의 작가 최명희의 모교이기도 하다.
이곳에서는 교육용 플랫폼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수업은 물론, 학습 지원 앱 ‘올라’를 통해 학생들의 체계적인 학습 관리를 지원하며 학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124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학교 ‘전주기전여자고등학교’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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