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숲 - 2022 서울환경연합 4차 생태전환도시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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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녹지에 살포되는 독성 약제의 선택은 산림청의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추진계획’에 따라 시행되고 있습니다. 네오니코티노이드 계열 살충제가 광범위하게 대량 살포되어 온 곳은 다름 아닌 산림입니다. 소나무재선충 방제를 이유로 산림 내 솔수염하늘소를 죽이기 위해 엄청난 양을 뿌려왔습니다. 꿀벌과 야생벌들이 이 농약을 과연 피할 수 있었을까요? 사람에게는 정말 영향이 없는 걸까요? 인간이 화학약품을 통해 생태계를 뜻대로 통제할 수 있을까요?

소나무와 하늘소, 꿀벌과 농약은 서로 얽혀 있듯 자연은 참으로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정부와 지자체는 화학약품에 대해 늘 안전하다고만 말합니다.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이 출간된 지 60여 년이 흘렀지만, 지금의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야생의 생명이 사라진 ‘침묵의 숲’은 생태계와 인간을 황폐하게 만들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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