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에 뿔난 못된 골프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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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흐르면서 골프의모습도 참 많이 변했습니다. 300CC헤드가 460CC 작은 수박만한 크기로 변했고 헤드를 자유자재로 바꾸는 트랜스포머란 별명까지 가지면서 다양하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도 특권층의 스포츠가 아닌 대중화의 물결을 타고 한국의 경우 골프 대중화를 지나 거의 골프 골수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듯합니다. 내가사는 이곳 캐나다의 경우에도 한국 만큼은 아니지만 골프에 대한 지독한 사랑?으로 자칭 골프 매니아라고 나서시는 분들이 꽤 많아 졌습니다.
그치만 골프를 좀 알고, 좀 치는 분들은 자기 골프의 애정 보다는 남의 골프를 지적하기 바쁘고 하루가 멀다하고 신무기 교체로 무슨 장타 대회를 나온 것처럼 멀리치는 것이 벼슬이라도 한 듯 의기양양 하는 골퍼들! 참으로 우스광스러운 풍경입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그리고 앞으로도 달라지지 않은 것은 골프는 남을 배려하고 신사적인 예의를 갖춘 격조 있는 운동이라는 것 이랍니다. 골프를 시작 하면서부터 고치지 못한 엉덩이 뿔난 못된 습관은 평생을 고칠 수 없다는 것을 잊어선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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