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온라인 판매상, 수출 브로커 등 52개 업체 세무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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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마스크 매점･매석을 비롯해
세금탈루 혐의가 있는
온라인 판매상과 수출 브로커 등
52개 업체에 대한 세무조사를 시작합니다.

국세청은
이번 조사에서
마스크 사재기 관련 탈루 조사 외에도
최대 과거 5개 사업연도까지
조사범위를 확대해 그 동안의 모든
탈루 세금을 철저히 추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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