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라인] 사고차량 블랙박스 메모리카드 행방 공개...본부장 뱃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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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를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씨의 사고 차량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제거한 것으로 알려진 소속사 본부장이 “메모리카드를 삼켰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김씨와 본부장 등에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22일 경찰과 뉴스1 등에 따르면 김씨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의 본부장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고 차량의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내가 삼켰다”라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이 같은 진술을 확보하고 A씨에게 증거 인멸 혐의를 적용해 수사 중입니다. 앞서 이광득 생각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사라진 메모리카드에 대해 “현장에 도착한 매니저가 본인 판단으로 제거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경찰은 메모리카드 훼손이 A씨의 독단적 판단이었는지, 김씨와 이 대표 등 다른 관계자들도 관련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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