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를 이끄는 사람들) 최진순 한국경제신문 기자.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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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뉴스의 전달과 소비 양식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지면에 인쇄된 활자 제목보다 모니터 스크린의 헤드라인 링크가 익숙해진 지 오래다. 스마트폰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이르러서는 이마저도 낡은 시대의 유물이 되어 가고 있다.

온라인 미디어, 스마트 미디어 등으로 나날이 그 개념을 새로 써야 하는 뉴미디어의 광풍이 쉴 새 없이 몰아치고 있다. 격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저널리즘이 가야 할 방향은 어디일까?

연합뉴스는 국내외 뉴미디어·디지털저널리즘 전문가를 찾아 함께 고민하고 이를 정리해 연재한다.

저널리즘과 미디어 영역 전반을 돌아보고 미래 전략을 고민하는 가운데 변화의 현장 그 자체를 기록하는 저널리즘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이 연재를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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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순 한국경제신문 기자.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겸임교수 "독자와의 관계 개선이 콘텐츠 혁신의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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