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원, '베이비엑스포'서 리만 베이비 카시트 · 팰리빔 주시어 카시트 전시

일본 대표 카시트 브랜드 리만(LEAMAN)은 오는 8월 8일부터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3 베이비 엑스포'에 참가해 2014년형 신제품 카시트 '네디'스페셜'을 비롯해 파미오우노(Pamio UNO EX)모델과 네디 플러스(Neddy Plus), 주니어 카시트 뉴팰리빔 등 유아 안전용품을 대거 선보였다.
이번 박람회에서 새롭게 선보인 2014년 신제품 '네디'스페셜은 강화된 안전기능에 20만 원대의 경제적인 가격이 특징이다. 벨트를 이중으로 고정해 안전성을 높인 'DLS' 기능과 안전벨트 자동 방지장치인 'ALS' 기능 등 리만의 오리지널 기술이 기본적으로 탑재됐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GM사 자동차에 리만 카시트를 직접 설치해 흔들림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 운영으로 안정성 테스트가 가능하도록 구성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전시회 현장에서 카시트 구매한 고객에게는1년 역사를 자랑하는 팰리빔 주니어 카시트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최근 출시한 주니어 카시트 뉴팰리빔은 국내 브랜드로는 최초로 생산한 'ISO-FIX' 장치에 연결 가능한 '테더' 장치를 장착한 카시트다. 이 제품은 2012년도 호주 정부의 안정성 테스트에서 유일하게 최상위 평가 '별4개'를 획득한 바 있다.
그 밖에도, 전시회 기간 중 매일 1대의 카시트를 무료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며, 카시트 대한 중요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도 이어진다.
리만 카시트 한국 공식 수입사 케어원의 이용재 대표는 "일본 대표 카시트 리만의 향상된 2014년형 신제품 네디 스페셜을 한국시장에 출시하게 됐다"며 "안전한 기능에 비해 20만 원대의 경제적인 가격대로 육아맘의 현실적인 고충을 덜어 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리만 부스는 일산 킨텍스 제 1전시장 4, 5홀 D-30에 위치하며, 자세한 내용은 리만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avaloncrs)와 케어원(www.leaman.c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70-4248-6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