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문즉설] 제198회 대기업 신입사원, 남들은 버텨보라고 하지만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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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문즉설] 대기업 신입사원, 남들은 버텨보라고 하지만 너무 힘들어요

저는 이번에 입사한 지 4개월 된 신입 직원입니다. 그런데... 회사를 아침에 가려고 하면 너무 괴롭고 막 눈물이 날 정도입니다. 그리고 또 회사에서 일을 하다가도 계속 눈물이 나고 집에 올 때도 그냥 자신이 처량하기도 하고, 가슴도 답답하고, 너무 아프고 그래서 눈물도 나고 그럽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그만두고 한 1년 정도 외국에서 일을 하면서 여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하다가 돌아와서 대학원을 진학하고 싶은데 또 주위에 이제 그렇게 말씀드리면 지금 제가 신입 직원이라서 그렇다, 그러니까 조금만 더 버텨봐라, 또 대기업이고 또 들어가기도, 요즘같이 취업 안 되는 시기에 다시 들어가기도 힘들고, 또 여자로서 오래할 수 있는 직업이니까 괜찮다 버텨보라고 하는데, 저는 하루하루가 괴롭고 그래서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아침마다 금강경도 읽고 고민도 많이 하고 있는데...아직 답은 네 자신이 이미 알고 있다 그렇게도 말씀하시는데, 저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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