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영의 이슈오도독_130회] 윤석열, 한동훈은 (꺼져가는) 일몰이다. 검찰의 일출을 기다리며 '계속 가보겠습니다' (주의, 검사 실명 공개됩니다)|KBS 22072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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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오프닝
01:30 어떤 조직에서 10년 동안 성폭력이 비일비재했다면?
05:30 검찰 내에서 여자가 문제 제기하면 '꽃뱀', 참으면 '헤픈 여자'?
07:00 검찰과 언론은 동맹 관계?
08:30 서지현 안태근 사건, 검사들에게 '문제제기 하지 마라'는 교훈?
13:00 검찰에서 '성폭력 사건'이 수없이 덮이는 이유는?
15:20 김진태 검찰총장 후보? 누가 적격자인가?
16:50 검찰 조직 문제는 구조적
18:20 김학의의 더러운 신망
20:00 검찰은 깨끗해졌다, 세상은 더 깨끗해졌다
21:00 검사들, 회고록 쓰지 말고, 안에 있을 때 싸워라
24:00 초임시절, 나도 성희롱 당했다
30:00 자유주의 우파는 나다!
32:00 '국민들이 뭘 알아?' 라고 말한 부장검사는?
33:40 검사들은 왜 항상 오만한가?
34:00 구시대적 공안 유지하지 않으면, 자신의 젊은 날이 허무해진다?
36:20 그래도 균열은 시작되었다
38:30 윤대진이 문재인 정부에서 임은정을 만난 이유는?
44:40 내부고발자가 이래서 힘듭니다
45:40 옳고 그름을 떠나면 검사가 아니라 조폭입니다
47:00 문재인 정부의 검찰 개혁, 실패했나?
48:50 윤석열 정부, 검찰 개혁 의지 없다
51:40 임은정은 무엇을 위해 싸우고 있나?
54:20 미래를 위한 기준, 잣대를 세우겠다
55:20 앞으로 정치, 할 겁니까?
57:00 내가 마음만 먹었으면 3선 중진 의원이다!
58:00 윤석열, 한동훈, 사람은 잘 안 변한다
61:50 클로징

**출연자**
최경영 기자, 임은정 부장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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