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님 레전드설교 - 반드시 응답받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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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원로목사님께서는 저의 스승이십니다.
원로목사님의 숙원사업이셨던 500개 개척교회 중
496번째 제자이자 남양주에 세워진 교회입니다.

저희 교회는 조용기 원로목사님의 가르침에 따라
삼중축복 오중복음의 신앙과 4차원의 영성을 기반으로
든든하게 서가고 있는 교회입니다.

순복음위드교회는 미자립 개척교회입니다.
따뜻한 사랑과 관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지켜봐 주십시요

◀순복음위드교회 사역▶
1.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교회 입니다.
2. 세상 모든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교회입니다.
3. 슬플 때나 기쁠때나 함께 하는 교회입니다.
4. 선교와 복음을 위해 헌신하는 교회입니다.

◀순복음위드교회 담임목사▶
순복음호스피스 사역
장애우활동보조인 자격인증
남양주 WITH 자살금지 상담소장
남양주 이단대책연구/상담소장
대한민국 사회복지사

◀순복음위드교회 후원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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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김남근 선교사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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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정리 - 반드시 응답 받는 기도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마태복음 7장 7∼11절)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자가 있겠느냐? 너희가 악할지라도 구하는 자게에 생선을 줄 것이니 아들이 아버지에게 하물며 떡이나 생선을 달라할 때 그걸 주지 않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가 하나님의 응답을 받기 위해서는 인내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영국의 시인 윌리엄 쿠퍼는 “기도를 포기하는 자는 전쟁에서 승리를 포기하는 자와 같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기도해야 되는 이유는 기도는 영적인 전쟁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엘리야는 기도로 비를 내리게 했던 사람인데, 이스라엘에 비가 오지 않아서 다 굶어죽게 되었는데 그가 갈멜산에 가서 산 중턱에서 엎드려 기도를 합니다. 그러면서 종에게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무슨 증거가 있는지 보고 오라고 합니다. 한 번 기도하고, 종에게 올라가서 무슨 증거가 있는지 보고 오라하는데, 헐떡거리면서 올라가서 보고 내려온 종은 “선지자님,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두 번째도 또 올라가라.”, “또 안 보이는데, 아무 흔적이 없습니다.” 그럼 “세 번째 또 올라가라.” 세 번째 올라갔는데 “또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엘리야는 보통 기도한 게 아니라 머리가 두 다리 사이로 들어가서 절을 하는 모습이 될 정도로 기도를 했습니다. 제가 평상시에 운동을 많이 해서 저도 한번 머리를 다리 사이에 넣어가면서 기도해보려 했으나 허리가 몹시 아파서 쉽지않았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기도해서 일곱 번째 올라갔다 내려오라고 하니 “선생님, 올라섰더니 저 동쪽에 구름이 손바닥만한 게 하나 떴습니다”라고 종이 전하니까 엘리야가 “큰 비가 오는 소리가 들린다. 빨리 가서 임금님 비가 맞지 않도록 준비하라고 해라”고 명령합니다. 그래서 갈멜산에서 자기 왕궁까지 오는데 아합왕은 마차를 타고 오는데 엘리야는 그 마차 앞에서 뛰었습니다. 왜냐하면 기도응답의 손바닥만한 증거가 보이니까 생기를 받았습니다. 생기에 용기와 힘이 생겨서 뛰는 겁니다. 걸어갈 수가 없어요. 우리도 역시 기도하면 생기가 임하여서 뛰게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그 훈증을 기억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생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와야 승리할 수 있는데, 엘리야는 목이 두 다리 사이로 들어가도록 몸을 다해 기도하고 그 다음에는 갈멜산에서 갈멜산 생기를 받아서 수도까지 뛰어가는데 그냥 뛰어가는 게 아니라 있는 힘을 다해 뛰어가고 왕은 말을 타고 가서 뒤에 따라왔습니다.

그런데 보세요. 그가 집에 가서 쉬고 있는데 아합왕의 아내인 이사벨이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이사벨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방여자입니다. 그가 하는 말이 “네가 내가 시집올 때 데리고 온 내 선지자들을 다 죽였으니 내일 아침에 내가 너를 처치하겠다”는 협박이었습니다. 생기를 놓아버린 엘리야가 그 날 맨발벗고 집에서 뛰어나와서 유다 광야로 도망을 쳤습니다. 그렇게 위대한 주의 종이 형편없이 되어서 ‘나는 이제 더 살 필요 없으니 죽어야 된다’고 그늘 밑에 드러누워서 죽음을 기다리니까 천사가 와서 생기를 불어넣어 주어서 다시 살게 합니다.

우리가 물러서지 말아야 되는 것입니다. 응답받는 기도를 하기 위해서는 뒤로 물러가면 주님이 기뻐하지 아니한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한 번 기도해서 응답하지 않으면 두 번, 세 번, 열 번, 스무 번도 기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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