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칫덩어리’ 대환대출 플랫폼…처음부터 ‘반쪽짜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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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0월을 목표로 추진돼 오던 대환대출 플랫폼이 결국 반쪽짜리로 전락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환대출 플랫폼이라는 게 하나의 플랫폼에서 여러 금융사의 대출상품을 비교해 갈아탈 수 있게 해주겠다는 취지에서 시작된 건데요.

최근 은행권과 핀테크 업계가 갈등을 빚으면서 통합 플랫폼 출범이 사실상 어려워졌는데, 처음부터 반쪽짜리였던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커질 분위기입니다.

이한승 기자, 처음부터 반쪽짜리였다는 건, 이미 계획 단계부터 통합 대환대출 플랫폼이 아니었다는 소린가요?

[기자]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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