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경쟁력 갖춘 '국산버섯' 우수 신품종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수출 경쟁력 갖춘 '국산버섯' 우수 신품종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는 경쟁력을 갖춘 '국산 버섯' 신품종을 개발·보급하고 있습니다.

높은 수량과 백색의 갓을 가진 느타리 '세나', 생산성과 맛을 모두 겸비한 느티만가닥버섯 '마루킹', 우수한 품질로 수출 경쟁력 갖춘 팽이 '설한', 빠른 생장속도로 해외품종 대체할 양송이 '이담'을 소개합니다.

영상은 월간원예 2023년 3월호에 소개된 기사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