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진리를 행함에 있어 정에 휘둘리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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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체험 간증 <진리를 행함에 있어 정에 휘둘리면 안 된다>

주인공의 남동생은 하나님을 믿은 지 여러 해 되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읽지도 않고, 예배도 참석하지 않았으며, 언행은 세상 사람과 같았습니다. 게다가 진리 또한 전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주인공은 원칙에 따라 동생이 불신파이자 교회에서 제명해야 하는 대상에 속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교회에서 주인공에게 동생에 대해 알아볼 때, 주인공은 정 때문에 동생을 두둔하고 감싸주며, 동생의 진짜 모습을 폭로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주인공은 정에 휘둘려 일을 하는 것은 어떤 성질에 해당하는지, 또 어떤 결과를 낳게 되는지 깨닫게 됩니다. 그리하여 동생의 모습을 모두 폭로하며 진리를 실행합니다. 몇 년 후, 주인공의 어머니가 또 늘 교회 생활을 방해하고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아 격리해 반성하게 됩니다. 그러자 주인공은 또다시 정에 휘둘려 어머니의 모습을 폭로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랬던 주인공이 정에 휘둘리지 않고 진리를 실행하며 교회 사역을 지킬 수 있었던 계기는 무엇일까요? 지금 바로 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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