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플러스포럼 2009] 박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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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교수
◎ 전기자동차는 1900년대에 이미 등장했다. 화상 전화 역시 1960년대에 등장했으나 상용화에는 실패했다. 숱한 발명가와 과학자들이 백열전구 개발에 매달렸지만 에디슨 전구만이 상용화에 성공하였다. 무엇이 기술의 성패를 가르는 것일까? 기술이 생존할 수 있게 하기위해서는 어떤 전략이 필요한 것일까? ◎ 기술구상단계에서부터 사회-기술 시스템을 고려하여 기존 기술시스템과의 연계 및 공존을 생각해야 한다. 또한, 기술생산자뿐만 아니라 기술사용자 역할에 대한 적극적인 고려가 필요하다. - 기술사용자들이 기술구상단계에서 커뮤니케이션에 참여하고 협업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 - 기존 기술과 신기술 간 상호대체, 공존, 융합 등의 관계를 검토해야 한다 - 마지막으로 사회와 기술시스템 간의 관계를 반영하여 기술예측의 활용성을 높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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