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구원에 이르는 믿음에는 반드시 이 3가지가 포함되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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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구원에 이르는 믿음에는 반드시 이 3가지가 있습니다.


당신은 혹시 우리가 소위 믿음이라고 여기는 것들 가운데 믿음이 아닌 것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그런 것들은 믿음이 아니기때문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많은 신자들이 그런 것들을 믿음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믿음이 아닌 믿음, 즉 유사 믿음 또는 가짜 믿음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첫째, 자기 자신의 주관적인 감정이나 생각은 믿음이 아닙니다.

믿음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믿음의 대상입니다. 믿을 수 있는 분명한 대상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을 믿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믿음은 제일 먼저 1)누구를 믿는지 그 대상이 분명해야 하고 또한 무엇을 믿는지 2) 그 실체를 먼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믿음의 대상은 3) 객관적인 사실에 의하여 검증되어야만 합니다.

믿는다고 하면서 자신의 주관적인 감정과 생각만을 가지고 그것이 믿음이라고 주장할 수는 없습니다. 믿음의 대상이 객관적 진리로부터 절대로 분리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가 믿는 대상에 대하여 참인지 거짓인지에 대한 객관적 검증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런데 자신의 주관에 치우치다 보면 거짓을 참된 것으로 믿을 수도 있게 됩니다. 이러한 믿음은 다 인간의 부패한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바울은 이러한 사람들을 가리켜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둔하게 되었다”라고(롬 1:21-22) 말하고 있습니다.

믿음은 분명한 것입니다. 따라서 믿는다고 말할 때 그 믿음에는 분명한 대상이 있어야 하며, 그 믿음의 대상은 객관적인 진리를 통하여 검증이 되었는가를 살펴 보아야 합니다.


둘째, 무조건적으로 믿는 맹신이나 광신은 믿음이 아닙니다.

믿는다고 하면서 그 믿음의 대상에 대한 철저한 인식 없이 맹목적으로 믿는 것이 맹신이고, 거기에 더해 열광적으로 믿는 것이 바로 광신입니다.

맹신과 광신은 한국교회 역사 속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잘못된 믿음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사람들은 어떤 위기나 곤란 또는 역경에 처하면 그 어려운 환경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왜 믿어야 하는지, 무엇 때문에 믿어야 하는지를 철저하게 파악하지 못한 채 다급한 마음으로 그냥 믿어버리는 경향이 많습니다.

이는 인간의 내면으로부터 나오는 매우 위험한 마음의 태도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말하는 믿음이란 무엇일까요? 믿음 자체는 단순한 것이지만 믿음이 믿음으로 성립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요소를 갖추어야 합니다.

첫째, 믿음이란 가장 먼저 지적 동의가 있어야 합니다.

믿음이란 어떤 사실을 알고 그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을 토대로 하고 있습니다.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먼저 알아야 합니다. 알기 위해서는 먼저 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사 55:3)고 말씀하셨습니다.

들음을 통하여 어떤 사실을 알게 될 때 믿음이 생깁니다. 어떤 사실을 아는 것을 지식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믿음은 자신이 들은 어떤 사실에 대하여 지적으로 동의하는 요소를 포함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믿음을 맹종의 차원에서 이해합니다. 어떤 것이 참인지 거짓인지 분별하지 않고 무조건 따르는 것을 믿음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무조건 따르는 것은 맹종입니다. 맹종은 위험합니다. 구원에 있어서 참과 거짓을 분별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거짓된 것을 믿으면 참된 구원에 이르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통하여 1)하나님에 대하여, 2)예수님에 대하여, 3)성령님에 대하여, 그리고 4)구원에 대하여, 듣고 그 들은 바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진정한 믿음이 생깁니다. 믿음의 시작은 들음이고 들음을 통하여 구원에 대하여 아는 것으로 나아갈 때 그것이 진정한 믿음이 되는 것입니다.

둘째, 믿음은 신뢰하는 것입니다.

신뢰는 믿음의 심장과 같습니다. 몸이 있어도 심장이 뛰지 않으면 죽은 것이듯이, 신뢰가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들음을 통하여 안 것을 신뢰해야 합니다. 신뢰가 없는 믿음은 결코 구원에 이르는 믿음이 될 수 없습니다.

신뢰가 무엇입니까? 쉽게 설명하자면 서로의 등을 대고 기대는 것이 신뢰입니다. 신자의 신뢰란 자신의 등을 하나님의 등에 기대는 것입니다. 현재의 일과 미래에 벌어질 모든 일에 대해 온몸에 힘을 빼고 체중을 실어 자신의 등을 하나님의 등에 기대는 것입니다.

자신의 전 인격과 전 생애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전폭적으로 맡기는 것입니다. 이렇게 할때에야 신자는 비로소 “내가 믿는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실 우리는 “믿는다”라고 말하면서도 그 뜻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모르거나 또는 어렴풋이 알아 왔습니다. 알기는 알지만 표현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믿음은 분명합니다. 믿음을 갖기 위해서는 먼저 들어야 하고 들은 것을 알아야 합니다. 대충 아는 차원이 아니라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내가 믿는 대상에 대한 정확한 지식에 근거하여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알게 된 것을 전폭적으로 신뢰해야 합니다. 나의 전 생애를 걸고 신뢰해야 합니다. 믿음을 가지되 구원에 이르는 믿음이 있어야 구원받습니다. 믿음이 아닌 것을 믿음으로 착각하고 있다가는 구원에서 멀어질 수 있습니다.

당신이 가진 믿음은 어떤 믿음입니까? 진정한 믿음을 가지셨습니까? 진정한 믿음만이 당신을 구원으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고후 13:5)

교회에 다니면서 가장 많이 하고 또한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가 “믿습니다”라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무조건 “믿습니다”라고 말하면 구원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사람들은 대개 믿음을 말할 때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합니다. 그래서 적당한 확신이나 어떤 사실에 대한 인정 또는 가벼운 신뢰를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을 믿음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의 믿음은 당신을 구원으로 인도할 수 없습니다. 이것들을 가지고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구원에 이르는 믿음은 분명 따로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에는 도달해야 할 목표가 있습니다. 만약 “믿음을 가졌다”라고 말하면서도 도달해야 할 목표가 무엇인지 모른다면 그 믿음은 헛된 믿음입니다.

베드로는 우리가 믿음을 가지는 것은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벧전 1:9)을 받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믿음의 최종 목표는 내 영혼이 구원받는 것입니다. 따라서 영혼 구원 이외에 다른 목적을 가지고 믿는다면 불행히도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믿는 것입니다.

믿음에는 거짓 믿음과 진짜 믿음이 있습니다. 거짓 믿음은 미신, 맹신, 광신을 포함하는 비신앙적 요소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서, 어떤 확실한 명제에 대한 진위여부의 검증 없이 믿는 것입니다. 자신의 기분에 근거한 신앙이나 또는 무조건 하면 된다는 식의 신앙은 맹목적 믿음으로 거짓 믿음입니다.

무모한 신앙을 믿음으로 착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진짜 믿음은 믿음의 근간이 되는 어떤 확실한 명제를 믿는 것으로서, 논리적이고 일관성이 있으며 또한 영적 경험의 증거 위에 세워져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사도 바울은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고후 13:5)고 말했습니다.

믿음이란 객관적 사실에 기초한 것으로서 우리 자신이 스스로 시험하고, 또한 시험한 그것이 검증을 통하여 확증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믿음에 있어서 객관적 사실이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인류 역사의 한 시점에서 발생했다는 역사적 사실입니다. 이 구원의 역사를 일점일획도 틀림없이 기록해 놓은 것이 성경입니다. 따라서 성경에 기록된 모든 것을 역사적 사실로 받아들이는 것이 믿음의 기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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