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삼용 요셉 신부의 구원의 원리 16. 사랑을 위해 자신과 싸우고 있다면 구원을 확신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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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는 새로 태어남의 길에서 새롭게 세례를 받는 것입니다. 고해성사를 한다는 것은 이미 믿음이 그 사람 안에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래서 이미 구원의 길을 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에 교부들은 고해성사를 새로운 세례라고 불렀습니다. 우리 자신과의 싸움을 위해 고해성사로 끊임없이 일어섭시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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