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농가에서 연간 2천 톤의 미나리를 생산하지만 80%는 버려지는 미나리ㅣ베기부터 선별, 세척에 이르기까지 모든 작업 수작업ㅣ땅만 보고 산다는 농사꾼의 하루ㅣ극한직업ㅣ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140농가에서 연간 2천 톤의 미나리를 생산하지만 80%는 버려지는 미나리ㅣ베기부터 선별, 세척에 이르기까지 모든 작업 수작업ㅣ땅만 보고 산다는 농사꾼의 하루ㅣ극한직업ㅣ

※ 이 영상은 2019년 4월 3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미세먼지를 잡아라! 도라지부터 미역까지!>의 일부입니다.

경상북도 청도에 위치한 한재 마을에는 이맘때 이곳의 특산물 미나리를 찾아온 사람들로 북적인다. 미세먼지가 극성인 요즘은 하루 12시간을 꼬박 작업해도 늘 수요가 부족하다는데. 이곳 미나리는 인근 산의 지하수와 적당한 일조량으로 높은 품질의 미나리를 자랑한다. 줄기 속이 꽉 차 있는 것이 특징인데, 기계를 사용해 작업하면 미나리가 전부 손상되기 때문에 베기부터 선별, 세척에 이르기까지 모든 작업은 수작업으로 이루어진다. 140 농가에서 연간 2천 톤의 미나리를 생산하지만, 상품이 되기 위해서는 여러 작업자의 까다로운 손길을 거쳐야 한다. 미나리 출하는 2월부터 딱 석 달, 지금이 가장 바쁜 미나리 작업 현장, 만나 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미세먼지를 잡아라! - 도라지부터 미역까지!>
✔ 방송 일자 : 2019.04.03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미나리 #폐질환 #폐 #기관지 #호흡기질환 #자연산 #보양식 #건강 #봄 #봄나물 #봄제철 #농가 #시골 #특산물 #제철 #제철음식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