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생 ep4. 집공하는 30대 공시생의 스터디 카페 첫 경험. 이 좋은 곳을 왜 이제 왔지!? 공무원시험 준비기간 절반 손해 봄... |공시생 브이로그|

안녕하세요. 현실자각이 필요한 30대 공시생입니다.

오늘은 스터디 카페를 처음 경험한 날 브이로그 입니다.
확실히 방에서 공부 할 때 보다 긴장감도 생기고 자극도 받으니
더 집중해서 공부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공짜 커피와 스낵은 덤이구요ㅎ

하지만 하루 종일 스터디 카페에서 공부하기는 너무 피곤한 것 같습니다..
처음이라 긴장도 했지만, 마스크를 계속 쓰고 있어야 하는 것도 불편하고
집과 스터디 카페 왔다 갔다 하는 시간도 은근히 아깝네요.

그래서 하루에 4-5시간 정도만 스카에서 공부하면서 자극을 받으려고 합니다.
좀 더 일찍 스터디 카페의 장점을 알았다면 좋았을텐데 아쉬웠습니다.

집에서만 공부하시는 분들께 스터디 카페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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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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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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