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치수'로 이름을 잃었던 '양경원', 연기계 라면스프 같은(?) 존재! MSG의 정상이 떴습니다. 《정상인들》 E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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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땐 표치수, '웰컴투 삼달리'는 전대영
연기할 때마다 이름을 잃는 배우가 있다고요?
단맛, 쓴맛, 짠맛, 매운맛, 다 OK 👌
맡은 역할을 더 맛있게 만드는 MSG의 정상 '양경원'

연기를 넘어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싶다는
'영향사' 양경원의 찐모습은 어떨까요?

00:00 오프닝
02:02 '양경원'의 자기소개
07:25 정상횟담 시작
19:45 아내와의 러브 스토리
23:32 '영향사 양경원'의 가치관

정상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고품격 토크쇼
👉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정상인들》

#정상인들 #양경원 #손태진 #신동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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