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억수같이 내리는 날, 꽃들이 상할까 걱정된 정희 씨, 직접 배수로 작업에 나선다 [인간극장] KBS 2408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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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정희 씨의 둘째 아들 정모 씨다.
이 순간을 기다려왔다는 듯 정희 씨는
빈터에 깔아놓은 제초 매트를 걷어내기 위해 정모 씨를 데리고 산에 올라간다.
정모 씨는 늘 혼자 일하는 정희 씨를 위해 팔 걷어붙이고 열심히 작업한다.
며칠 뒤, 저녁이 돼서야 계곡에 가고 싶다는 은채의 고집에 정희 씨와 아이들은 산속으로 향한다.
맑고 시원한 계곡물에 잠수도 하고 물장구도 치며 정신없이 노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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