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로 집 보고 실시간 원격 상담가능 '발품'더는 부동산 거래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VR로 집 보고 실시간 원격 상담가능 '발품'더는 부동산 거래

#Pivo피보구매문의박병오01088318008

안녕하십니까
서울시 구로구 중앙로32,103호(고척동 52-346)
2005년부터 한자리에서 현대부동산을 운영하고있습니다
부동산에서 재일중요한 부동산매물투어
고객님들께서 한여름이나 한겨울이나 방보러 오시는 그 발걸음이 너무
감사하고 더운날 추운날 방보러가기가 죄송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방구하시는 분은 편하게 앉아서 부동산매물볼수있는 방법이 있을까
방내놓으신분은 비밀번호 열쇠 안맡기고도 맘놓고 외출할수 있을까

고민끝에

VR매물사진이다
그래서 수업이 리코세타 인스타360 카메라도 버젼별로 바꾸고 메타포트 사이트도 가입해서 업로드했다 그런데 최근 부동산경기가 잠잠하다보니
매월지불하는 사이트 사용료 비용이 만만치 않게 부담이 되었다.



그러던중

반가운소식 4-5년전에 사용했던 VR업체 3i 업체에서
피보 팟 블랙 VR투어 팩이 새로나왔다
매물사진 기한은 언제까지일진몰라도 지금은 업로드 무제한
1. 부동산매물 VR사진촬영기능
2.셀프동영상 촬영기능

가격 539,000원 한번구입으로 다 이용가능합니다

누가 사용하면 좋을까요

개업공인중개사대표님들
강의하시는 강사님
자녀들 셀프동영상촬영이 필요하신분

Pivo 피보 구매링크 공유합니다
도구가 일해주는 ai시대

https://pivo.kr/surl/P/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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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접수부터 브리핑 계약까지 부동산중개업무 자동화 시스템 구축대행
3P디지로그바인더 마스터
씽크와이즈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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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한 번 가려면 집 보러 다니는 게 보통 일이 아니죠.

이 집 저 집 다니다보면 힘도 들고, 시간도 여간 많이 드는 게 아닌데요.

요즘 이렇게 가상현실을 이용해서 가만히 앉아서 집들을 구석구석 볼 수 있게 해주는 부동산 사무실이 늘고 있습니다.

이필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 부동산 중개업자가 매물로 나온 집을 찾아왔습니다.

"사장님 집 보러 왔습니다."

손님도 없이 혼자 온 중개업자는 오자마자 삼각대부터 펼칩니다.

전후좌우 위아래를 한 번에 찍는 360도 카메라로 집을 촬영하기 위해섭니다.

거실은 물론 안방과 작은방, 부엌과 화장실, 베란다까지.

30평대 집 하나를 촬영하는데 15분이면 충분합니다.

부동산 사무실에서는 이렇게 촬영한 영상을 컴퓨터 프로그램에 업로드한 뒤 집을 보러 온 손님들에게 소개합니다.

[박병오/VR 부동산 중개사]
"현관 샷시도 했고 (중문 달았네요.) 베란다 확장 했고…"

집을 알아보는 사람들은 VR 영상으로 집의 상태를 미리 확인할 수 있어 일일이 집을 방문하지 않아도 됩니다.

[최미숙/부동산 매수인]
"깨끗하다고 해도, 고쳤다고 해도 가서 직접 봐야 되잖아요 눈으로. 그런데 지금은 안 봐도 되니까 좋아요."

집을 파는 사람 입장에서도 모르는 사람들이 집에 드나드는 번거로움이 크게 줄어들게 됩니다.

[박병오/VR 부동산 중개사]
"진짜 계약하고 싶은 사람이나 진짜 그 집을 가서 보려고 하는 사람, 그런 사람들만 모시고 가기 때문에 저는 70% 정도 업무가 줄어들었어요."

부동산 거래에서 또 하나 중요한 건 등기부등본에 나와 있는 권리 분석인데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했던 권리분석을 이제는 인공지능이 대신하고 있습니다.

한 오피스텔의 등기부 등본입니다.

소유자가 분명하고, 근저당도 따로 없어 별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등기부등본을 살펴본 인공지능은 안전장치가 필요하다는 결과를 내놨습니다.

대지, 즉 땅에 대한 권리가 없어 땅주인이 건물을 철거하거나 팔더라도 막을 길이 없다는 겁니다.

[강태헌/H 법무법인 변호사]
"이 등기부 같으면, 땅에 대한 표시가 전혀 없어요."

많은 비용이 필요했던 전문가의 권리분석에 인공지능이 도입되면서 보다 간편하게 거래의 안전성을 가늠할 수 있게 됐습니다.

[강태헌/H 법무법인 변호사]
"중도금을 날렸다 이렇게 돼 버리면 사실 그 피해를 평생 동안 복구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런 피해를 막는 거에 보람을 좀 느끼고 싶고요."

마음에 드는 집을 사려면 발품을 많이 팔아야 한다는 말은 지금도 여전히 진실이지만, 첨단 영상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이 인간의 수고를 적잖이 덜어줄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필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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