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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중학생 부문 한국신기록…“육상 100m 9초대 기록이 목표” / KBS 2022.06.03.

  • KBS뉴스 대구경북
  • 2022-06-03
  • 905
중학생 부문 한국신기록…“육상 100m 9초대 기록이 목표” / KBS  2022.06.03.
format:리포트genre:스포츠location:보도국(대구)person:권기준series:뉴스9(대구)source:영상type:방송뉴스9(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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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중학생 부문 한국신기록…“육상 100m 9초대 기록이 목표” / KBS 2022.06.03.

[앵커]

지난달(5월)열린 전국소년체전에서 대구의 한 중학생이 육상 100미터에서 중학생 부문 한국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대한민국 중학생 중 가장 빠른 이 학생은 신체 조건이나 주법이 또래 선수들에 비해 월등해 한국 육상 단거리를 빛낼 유망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권기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100미터 달리기 10초 76.

지난 전국소년체전에서 대구 월배중 3학년 김동진 선수가 세운 중학생 부문 한국 신기록입니다.

기존 기록을 0.03초 앞당겼습니다.

김 선수는 이번 신기록에 안주하지 않고 수년 뒤에는 100미터 9초대 진입을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김동진/대구 월배중 3학년 : "아직 한국에는 9초대 벽을 깬 사람이 없다보니까 더 욕심이 나는 것 같습니다."]

김 선수의 특징과 장점은 뛰어난 신체 조건과 중반 이후 가속력.

대학생 못지 않은 177cm의 큰 키에 다리가 길고 근육 형성도 잘 돼 있습니다.

특히 한국선수들이 취약한 40-50미터 이후에 폭발적으로 속도를 더 내며 치고 나가는 능력은 외국 선수들을 방불케 한다는 것이 육상 전문가들의 평가입니다.

[성봉주/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수석연구위원 : "몸이 상당히 잘 빠졌고 구조 자체가, 그 다음에 가속능력이 다른 선수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고 폼도 굉장히 자연스럽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봤습니다."]

서말구와 장재근이 이루지 못했고 김국영이 아직도 도전 중인 100미터 9초대 기록을 위해 대구 출신의 가능성 만발한 육상 유망주가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권기준입니다.

촬영기자:한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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