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타운 카를로스를 만나다] 억울한 누명 썼던 90년대 최강 래퍼, 평택 해산물집 운영하는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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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 데뷔한 전설의 그룹 업타운은 그야말로 혜성처럼 등장했습니다.
본토의 느낌이 물씬 나는 멜로디와 랩으로 무장한 4명은 가요계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 중 '카를로스' 는 잘생긴 외모에 범접할 수 없는 랩 실력을 갖춘 '진짜' 였습니다. 멋, 으로는 그를 따라갈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어느순간 사라진 그가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을 줄 알았는데, 평택에서 아이 셋과 조카 둘까지 5명을 키우며 살고 있다고 하더군요.
열일 제쳐두고 그를 만나기 위해 달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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