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약 30년 먹고 얻은 건 당뇨합병증 뿐... 그러나 인슐린펌프 덕분에 80살인 지금도 매일 마라톤을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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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판정은 50년 전에 진단 받았습니다. 당뇨약을 30년 정도 복용을 했었습니다. 이후 당뇨 합병증으로 폐 종양도 제거하고, 심폐도 좋지 않았습니다.

이후 인슐린펌프 치료를 하면서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하루에 아침, 저녁 마라톤 완주를 할 만큼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인슐린펌프 치료를 한 지는 20년 정도 되었습니다.

당뇨병 판정을 받고 동네 병원에서 당뇨약 치료를 했지만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인슐린펌프 치료를 알게 되어 시작한지가 벌써 20년이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당뇨병을 앓은 만큼 제일 걱정이 되었던 것이 당뇨 합병증이었는데 다행히 인슐린펌프 치료 후 몸 상태가 건강을 회복하고 혈당도 정상수치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은 전혀 걱정이 없습니다.

인슐린펌프 치료는 생각보다 쉬워서 혼자서 거뜬하게 하고, 덕분에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면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당뇨약으로 치료하던 시절에는 거의 사경을 헤매던 시기였습니다.

체력적으로 힘든 시기였는데 인슐린펌프 치료를 한지 20년이 된 지금은 제 나이 80세이지만 큰 병 없이 오히려 근로의 기쁨도 누릴 정도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50년이라는 오랜 시간 당뇨병을 앓았고, 30년은 당뇨약 치료를 했고, 20년은 인슐린펌프 치료를 했습니다.

지금 제가 깨달은 것은 당뇨약, 인슐린주사와 인슐린펌프 치료는 근본부터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인슐린펌프 치료는 평소에도 인슐린이 조금씩 우리 몸에 들어가기 때문에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올해 80살인 저도 혼자서 인슐린펌프 치료를 거뜬하게 하는데, 저보다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인슐린펌프 치료를 주춤하는 분들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는 소중함을 더욱 간절하게 깨닫게 됩니다. 지금은 인슐린펌프 덕분에 당뇨병, 당뇨합병증 걱정 없이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저는 행복합니다. 인슐린펌프 치료를 주저하지 마세요.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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