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워서 남주는 사람들!

#이모작지원센터협동조합(이사장 이상구)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갖춘 강사들로 구성, 2022년 12월에 설립되었다
본 조합은 경남의 50~64 세대의 성공적인 Restrat지원을 위해 운영중인 #경남행복내일센터(전 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활동중인 전문가들로 “배워서 남 주자!”라는 구호 아래 교장, 공무원, 도서관장, 대기업 임원 출신 등 20명이 함께하고 있다. 교육분야는 스마트폰, 드론, 유튜브, 금융회계, 인문학, 웃음 치료 등 그 범위도 다양하다. 이제 2년차를 맞은 조합 소속 강사들이 도내 전역에서 활발한 강의를 맡고 있다.
지난 8월 7일은 창원시 북면에 있는 #세팍타크로훈련장에서 경남체육회 #세팍타크로스포츠단과 #후원협약식을 가지면서 강사들의 워크숍도 함께 가졌다. 이번 후원 협약식은 우리 강사 중에 세팍타크로 국가대표팀 감독인 정장안 감독의 초청으로 협약식과 함께 강사 워크숍을 개최하게 된 것이다.
이날 모든 일정은 정장안 감독이 총괄하면서 협약식 이후 생활 건강 상식에 대한 강의 및 실습도 병행하여 강사들의 건강에 대한 각종 상식들을 알아가면서 우의도 다지는 돈독한 시간이 되었다
세팍타크로란 운동이 일반인들에게 좀 생소한 종목이지만 정말 박진감 넘치고 아시안게임 정식 경기종목으로 채택되어 우리 국가대표팀이 각종 국제 대회에서 메달의 성적을 올리고 있다, 우리 경남팀에도 남녀 국가 대표가 수명에 이른다.
이날 이상구 이사장과 #정장안감독은 협약식과 함께 벽시계 2점과 세팍타크로 공을 각각 서로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