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ver Kor c.c] 전쟁신부를 아십니까 / A Korean war bride -American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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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5년 해방 이후 미군 주둔이 시작됐고
1950년 한국전쟁 이후 미군 부대 인근에 '기지촌'(camp town)이 생겨났습니다.
가난한 여성들은 기지촌에서 몸을 팔아 생계를 유지했습니다.
우리는 그녀들을 '양공주'라 부르며 멸시하고, 천대했습니다.
이 클립은 [전쟁과 여성 3부 -그녀의 꿈]의 일부로,
1세대 한국 전쟁신부-war bride(미군과 결혼한 현지 인)-인 피자 할머니의 이야기입니다.

한국전쟁 시절, 부모를 잃고 떠돌다가 매춘을 강요당했던 피자 할머니 (한국이름 이옥순)는
군인이었던 남편을 따라 미국으로 건너갔습니다.
여성과 아이들에게 참혹했던 전쟁 이야기를 할머니의 입을 통해 들어봅니다.

할머니의 이야기는 큰 딸인 케이티 숄 씨가 [Love beyond Measure]라는 이름으로 집필, 출간했습니다. 할머니의 이야기가 곧 역사입니다.

자료협조: 파라마운트

■ After national liberation in 1945,
US troops were stationed in Korea
After the Korean War ended in 1950,
‘camp towns’ formed around US military bases.
In Korea, in particular, prostitution for US soldiers was practiced openly in camp towns,
which saw an influx of women suffering from poverty.

This clip is a part of documentary [War and women] , 3rd episode :HER Dream American Dream,
about a Korean war bride who settled down in the US and focusing on her survival stories from the war time.


“I was a cursed girl in Korea. Not anymore. Curse is gone. I am a survivor.”
- Pega Crimbchin, one of the first war brides of Korea

HER story is HERSTORY.

■ Official Web page : http://diaspor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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