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이갑용 대표 시국논평] "국민을 보호하는 경찰로 돌아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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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이갑용 대표 시국논평]
"국민을 보호하는 경찰로 돌아서야"
박근혜 퇴진 단식 17일 차를 맞아

100만 촛불로 민심이 확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당마저 퇴진에 나서겠다고 눈치를 보는 마당에도, 박근혜는 꿋꿋하게 검찰 조사에 불응했습니다. 박근혜 특유의 유체이탈 화법은 국면을 가리지 않네요.
이갑용 대표는 경찰이 더이상 국민의 신임을 잃은 정권에 과잉 충성할 것이 아니라, 국민을 보호하는 경찰로 돌아서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경찰분들도 노동자입니다. 같은 노동자를 적으로 만드는 것이 신자유주의고, 우리를 다시 연대하게 만드는 게 새로운 사회에 대한 열망 같습니다. 그 열망, 박근혜가 만들어줬습니다. 박근혜 퇴진으로 국민대통합을 이뤄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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