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안 갔냐고요? 전교생이 53명? 충남 당진 출신 KBS PD가 고향에 가봤다 | 시사직격 KBS 22072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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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백 피디의 고향인 충남 당진시 순성면. 당진시는 철강 산업 중심으로 발전하여 2012년에는 시 승격까지 이뤘으나 현재는 소멸위험지역이다. 어린 시절, 각종 학원과 가게들로 활기를 띠던 거리였으나 현재 상가들은 비어 있은 지 꽤 오래 돼 보였다. 곳곳에 붙어있는 임대 현수막은 소멸에 대한 경고를 주는 듯했다. 졸업앨범을 가득 채웠던 나의 친구들은 모두 어디에 있는 것일까.

"축구를 할 수 있는 남학생 수가 안 나오는 거예요"
- 순성중학교 교장 -

탐사 보도의 노하우와 정통 다큐멘터리의 기획력을 더했다! 《시사직격》
일본 강제동원 손해배상사건과 제주 4.3 군사재판 희생자들의 재심사건 담당.
거대한 국가 폭력에 항거하는 피해자의 곁을 묵묵히 지켰던 임재성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KBS 1TV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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