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대 신도안 도성 / 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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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의 출입이 제한되어 있는 관계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는 않지만

'계룡대' 관내에는 조선의 '태조 이성계'가 건국할 당시에

계룡산 일대를 도성으로 책정하기 위하여 성곽과 건물을 축조한

'신도안 도성'의 흔적과 자취가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제 3정문'쪽을 통하여 들어가서 5분 정도 가면

우측으로 도성의 중앙으로 짐작되는 넓은 터와 돌 등의

보전 문화재를 볼 수 있습니다.



당시에 약 10개월 정도 추진하다가 풍수지리 등의 이유로

조정의 반대가 심해 취소된 도성 준비 축조 과정을

역사적 고증과 함께 되짚어볼 수 있는 특별한 장소이니만큼

혹시라도 게룡대 관내에 들어가실 일이 있으시면 잠시 시간을 더 내서

잊지 말고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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