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촌놈이 처음으로 간 미국~~ 라스베가스 CES 출장기 1일차(입국수속 및 체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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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CES 2024을 출장차 다녀왔습니다.
미국도 그렇고 CES도 처음 가서 보고 경험한 내용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17시간 시차가 있어서 힘들기도 했지만 많은 기업의 혁신 제품도 보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첫날의 주요 에피소드~~~
1. 우리은행에서 온라인 환전해 놓고 왔었는데...실제 공항에서 찾으러 가니 신청이 안되어 있다고 해서 여행 출발 부터 엄청 쫄았습니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현금 사용할 일이 호텔 팁 놓는 것 말고는 없었다는 사실^^*
2. 출국 수속에 생각 보다 시간이 걸린다는 사실
2시간 전까지 공항가야지 했는데...해외 가시는 분은 3시간 전에 가셔서 여유롭게 준비하시길...
3.미국 입국 수속시 질문
몇일 머무는지? 어딜가는지?
CES 간다니 장치 같은거 가지고 가는게 있는지?
4. 미국에서 교통편은 우버를 사용하는게 젤로 좋습니다.
우버가 타는 곳과 내리는 곳이 자유롭지 않지만 조금만 익숙해지면 저렴하게 이동할 수 있는 최고의 수단입니다. 미국에선 교통비가 젤로 싼것 같네요..ㅎㅎ
5. 태양의 써커스 오쇼 예약할땐 2층 맨 앞좌석은 절대....금지...
영상에서 보시다시피 난간이 있어 앉으면 무대가 잘 보이질 않습니다. ^^*
6. CES 기간 중에는 아침, 저녁으로 춥습니다. 패딩을 꼭 챙겨가셔야 합니다.
야간에 이것저것 보러 많이 다니실텐데.... 추우면 구경도 못합니다.
7. 호텔들이 온돌이 아니라서 엄청 건조합니다.
물을 자주 드실 수 있게 준비하시고 립밤도 꼭 챙기세요.

이 모든것이 경험해야 할 수 있었다는 사실~~~ ㅎㅎ
내년에 CES 2025 가실분은 미리 준비 잘하세요..~~^^*

#CES #CES2024 #인천스타트업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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