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편의 제네시스 G80 역사] 국산 프리미엄 브랜드의 창세기

국산 프리미엄 브랜드의 시작이자, 우리나라 소비자의 마음 속에 드림카로 자리잡기 시작한 현대 제네시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바로가기]
00:00 인트로
00:59 국산 프리미엄의 목적
02:16 제네시스 BH (2008)
03:48 진짜로 실수가 될 뻔함
04:28 트렌드가 반영된 실내
05:35 전륜 아닌 전륜 같은 후륜구동
07:16 제네시스 BH 페이스리프트 (2012)
08:46 명품 + 차 = 명차?
10:09 순조로운 출발, 발목잡는 결함
12:07 제네시스 DH (2013)
14:28 오히려 줄어든 출력, 높아진 달리기 실력
15:34 무거운 차체는 추진력을 얻기 위함
16:46 유럽시장 맛보기?
17:06 제네시스 G80 DH (2016)
18:54 G80 스포츠(패키지)
20:10 국산차 발전 기념비
21:21 제네시스 G80 RG3 (2020)
23:03 여백의 미를 강조한 실내
24:26 외계의 힘을 살짝 빌리다
25:46 냄새시스
26:18 경쟁차가 딱히 없는, G80 전기차
28:35 G80 스포츠 패키지. 근데 이제, 제대로 만든
29:30 "저거 쏘나타에도 있던건데?"
30:05 어엿한 프리미엄 브랜드의 중심 모델
30:56 진지해진 한국형 프리미엄

#제네시스#g80#멜론머스크

※ '한 편의 역사'는 앞서 나누어진 자동차 이야기의 '통합본'으로 수정 및 보완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 특정 브랜드, 차량, 오너에 대한 건전한 비판이 아닌, 욕설·도넘은 혐오 표현은 하지 말아주세요. 가벼운 말 한마디지만 누군가에겐 큰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