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기자회견] 연기 철학은 열등 의식에서 시작.. "절실해야겠다"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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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여정이 25일(현지시간) 열린 제9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미국 독립 영화 `미나리`의 순자 역으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 배우가 오스카 배우상을 받은 것은 역대 최초, 아시아 여배우로서는 63년 만의 역대 두번째 수상입니다. 한국계 미국인 리 아이삭 정(정이삭) 감독이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쓰고 연출한 영화 `미나리`는 1980년대 미국 남부 아칸소주 농장으로 이주한 한인 가정의 이야기입니다. 윤여정은 영화에서 딸 모니카(한예리) 부부를 돕기 위해 한국에서 건너간 할머니 순자를 연기하며 앞서 미국 배우조합상과 영국 아카데미상을 받는 등 연기력과 화제성을 모두 인정받았습니다. 한국 영화의 새 역사를 쓴 윤여정의 기자회견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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