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서비스. 스토어

한달된 기기 강제 업데이트. 궁금하지요?.

오래전부터 이걸찍고 싶었습니다.
삼성, LG. 그리고 SKT, KT, LGU+.
계속 강제 업데이트가 되는데 이유가 있습니다.

통신사나 제조사의 기본 앱들이 설치가 되어 있는데.
처음에는 특별한 권한을 넣을수 없지만. 업데이트가 되면 사정이 달라집니다.
원활한 사용을 위해서 사용자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권한이 강화됩니다. 1개였던 설정이 2개가 되고 또 업데이트가 되면 3개가 됩니다.

처음 업데이트가 될때 놔 두면, 각설하고, 다른 앱도 계속 업데이트 하든지 안하면 사용을 못하게 됩니다.

방치한 앱들의 경우, 기기를 초기화해도 없었던 앱이 기본 앱으로 변경되기도 합니다. 나중에는 강제 중지도 안됨.

화면 해상도가 Full HD를 지원하고. 처음에는 전체화면을 사용했지만, 스토어와. 서비스가 업데이트 되고나서. 1080으로 조정해도 꽉찬 화면의 영상을 볼수가 없는 경우를
경험했다면 ..... 유투브 영상이 버벅거린다면. 모두 해당.

삼성기기는 한번 계정을 등록했던 기기는 공장초기화를 하고, 계정 등록을 안했는데도(데이타는 OFF상태), 지 혼자서 업데이트가 됩니다. 안드로이드 4버전에서. 그후 아웃입니다.

요즘은 다르지만, 과거에는 로그인을 해야만 데이타를 쓸수 있었습니다. 로그인 할때 왜 WiFi 연결을 해야만 하는지?!. 왜?. 로그인 하면 앱 업데이트부터.
권한 설정을 볼수도 없게 됩니다.
업데이트 계속 하고 방치하면 핸드폰 망가집니다.

해외에서는 구글이 이렇게까지 하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