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푸틴, 18~19일 방북..러시아, 유사시 자동 군사 개입?ㅣ한국 "선 넘지 말라" 러에 경고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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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18~19일 이틀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합니다. 크렘린궁이 푸틴 대통령의 방북 일정을 발표했고, 북한도 바로 확인했습니다. 대통령실이 푸틴 대통령 방북을 계기로 북한과 러시아 간에 유사시 자동 군사개입을 하는 수준의 조약이 맺어질 수도 있다고 보는 것으로 파악됐는데, 이 같은 정보를 바탕으로 러시아 측에 일정한 선을 넘지 말라는 경고도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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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푸틴 대통령, 18∼19일 방북…"김정은 위원장이 초청"(김잔디 기자 / 6월 17일 보도)
2.숙소는 금수산 영빈관…북-러 뭘 노리나 (김문경 기자/ 6월 17일 보도)
3.푸틴, 24년 만의 방북…대대적 환영 준비(조수현 기자/ 6월 17일 보도)
4.[단독] 대통령실 "북러 관계, '자동 군사개입' 근접 가능성"(권남기 기자/ 6월 17일 보도)
5.군사동맹 복원하나…'유사시 자동 개입' 합의 가능성(김대근 기자/ 6월 17일 보도)
6."북러, 불패의 전우관계"...변화하는 북러·북중(조용성 기자/ 6월 17일 보도)

손민성([email protected])

#속보 #북한 #러시아 #푸틴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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