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눈물이 되어 굶고 맞고 뱃속의 아이 강제... 탈북민 지영애 목사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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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망산에 사람을 태워 쌓아둔 산이 3곳이나 있었다. 몽둥이가 기다리고 있었고 못먹어서 몸은 27키로가 되어 사람들이 지금 곧 죽는다고 자신의 죽음을 기다리며 장례준비를 하고...임신된 아이를 강제로 낙태를 시키고 그 어디나 자유가 없는 나라에서 일어난 눈물겨운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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