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히 외치는 말 "형! 나왔어!" 26년 만에 만난 큰형과 작은형 곁에서 진짜 행복을 느끼다~! [KBS 2005090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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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심한 밤. 다 큰 형제들이 위통을 벗고, 깨복쟁이 시절로 돌아갔다. 한국말을 하지 못한 프랑스인 제수씨가 둘째 형님이 몸짱이라며 온 손 발을 쓰며 설명하는데.
말이 안 통하는 건 남편 디디에도 마찬가지, 어릴 적 입양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시 만난 삼형제는 판박이다.
한국 아이 정행종. 디디에 오쟈르가 프랑스에 입양된 건 일곱 살 때. 이십육년의 세월을 타고, 지금 디디에는 형들 곁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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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TV 사노라면 - 형! 나 왔어! 입양아 디디에의 가족찾기] 2005년 9월 8일 방송

#만남 #입양 #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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