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40억원 투입...왕방산 자락에 위치한 치유센터 개장 / 동두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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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자연휴양림 내부에 피톤치드 듬뿍 힐링 할 수 있는 '치유의 숲'이 개장하였습니다.

동두천시는 지난달 31일, “동두천 치유의 숲 개장식”을 개최했습니다.
동두천 치유의 숲은 총 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동두천 자연휴양림 단지내 50만㎡ 규모로, 왕방산 자락에 위치한 동두천 자연휴양림 단지 내에 조성되었습니다.
이날 개장식에는 주요 내빈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치유의 숲 조성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식, 치유의 숲 내ㆍ외부 시설라운딩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동두천 치유의 숲은 최대 50명까지 동시 수용이 가능한 다목적실을 비롯해 온열치료실 및 체험실, 건강측정실, 야외족욕장, 탈의실 및 샤워실이 갖춰진 2층 규모의 치유센터가 들어섰습니다.
마음껏 숨쉬길, 한번쯤 숨차보길 등 난이도별 4개의 코스와 휴식공간 6곳이 조성되어 있는 치유숲길이 조성되어 있고, 산림치유지도사의 인솔 하에 족욕테라피, 명상요가, 숲길걷기, 티테라피 등 2시간 과정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습니다.
동두천시민은 입장료와 주차료가 면제되고, 프로그램 참가비가 20%, 다자녀 가구의 경우 30%까지 감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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