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슐린펌프가 당뇨로부터 우리 신랑을 살렸어요. 정말로 인슐린펌프가 생명선 입니다. 당화혈색소 12에서 6.3이 되었습니다!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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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40대에 처음 당뇨병을 알았어요. 동네 병원에 가서 당뇨병 판정을 받고 당시 의사 선생님께서는 ‘보리밥을 먹어라.’ ‘소식을 해라.’ 라고 말했어요. 그렇게 당뇨약을 먹고 시키는 대로 소식하고 보리밥만 먹었지만 크게 효과는 없었어요. 효과 뿐만 아니라 오히려 몸 상태는 점차 나빠지기 시작했어요.”

“저희 남편을 살리기 위해 저도 정말 최선을 다했어요. 병원에서 시키는 대로 당뇨약 먹으면서 하라는 대로 다했거든요. 당시에는 남편이 흰 쌀밥 먹으면 정말 큰일 나는 줄 알고 채소만 주고, 고기도 전혀 먹지 못하게 했어요. 정말 오랜 시간 그렇게 살아왔다는 게 지금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허탈해요. 남편은 점점 이상할 정도로 말라가는데 그래도 그게 다 우리 남편 살리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버텼던 것 같아요. 당시에 조금이라도 다르게 생각을 했더라면 아쉬움이 있어요. 당시 남편은 조금만 걸어도 휘청휘청 할 정도로 정말 힘들어 했어요.”

당뇨병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낸 박씨와 그의 아내에게 인슐린펌프 치료 후 현재 생활은 어떠한 지 물어보았다.

“제가 인슐린펌프 치료를 2018년 4월에 시작해서 2년 정도 되었어요. 오늘 진료를 받았는데 인슐린펌프 치료를 하러 처음 왔을 때 당화혈색소 12%에서 지금은 6.5%가 되었어요. 콜레스테롤도 정상이래요. 수치가 말을 해주고 있고, 지금 제 몸 상태도 보세요! 건강해 보이지 않나요? 하하.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우리 남편은 인슐린펌프 덕분에 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 제가 옆에서 봐도 건강 상태가 좋아지는 게 보여요. 무엇보다 인슐린펌프 치료를 하면 제한 사항이 없어요. 오히려 편하게 마음껏 먹으라고 해요. 인슐린펌프 치료를 하러 첫 날에 흰 쌀밥과 고기 반찬을 주더라고요. 엄청 놀랐어요. 오죽하면 되물었어요. ‘우리 남편, 진짜 흰 쌀밥과 고기 먹어도 괜찮나요?’ 라고요. 그런데 의사 선생님께서 웃으시면서 ‘먹고 싶은 만큼 많이 드세요.’ 이러시는 거예요. 그 때 느꼈죠. ‘아, 인슐린펌프는 다르구나!’ 그 때부터 인슐린펌프 치료에 대한 믿음이 생겼던 것 같아요.”

“아내가 이야기 했듯이 인슐린펌프 치료 하려고 입원한 첫 날을 저도 잊지 못합니다. 예전에는 병원에서 못 먹게 하는 게 많았어요. 그런데 인슐린펌프 치료 하니깐 오히려 마음 편하게 먹으라는 거예요. 당뇨 환자에게 흰 쌀밥과 고기 먹으라고 애기하면 정말 눈물 납니다. 저도 몇 년 만에 흰 쌀밥과 고기를 먹는데 정말 꿀맛이었어요. 그 동안 먹고 싶었던 음식들도 다 먹고 그래도 점점 혈당수치가 정상으로 유지되더라고요. 그게 참 신기했어요.”

인슐린펌프 치료 2년째인 박씨에게 지금의 건강 상태는 어떠한 지 물어보았다.

“남편이긴 하지만 만약 인슐린펌프 없었으면 지금쯤 우리 신랑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을 거예요. 그 정도였어요. 눈 안 보이거나 다리 한쪽이 어떻게 되거나 여하튼 몸 어느 한 구석은 문제가 생겼을 정도로 건강 상태가 엉망진창이었던 신랑을 인슐린펌프 덕분에 지금은 이렇게 멀쩡하게 지내고 있는 것 같아 저는 정말 감사할 따름이에요. 그리고 안심이 되요. 앞으로도 인슐린펌프 치료만 믿고 당뇨 합병증 걱정 없이 지내는 게 바램일 뿐이에요.”

“아내도 그렇지만 저도 친구들 만나면 인슐린펌프 치료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사람들에게 보여주면서 자랑도 많이 하고 최고라고 이야기도 많이 해요. ‘원래 내가 당화혈색소 12% 나오는 당뇨 환자였는데, 인슐린펌프 치료 하고 6.3%까지 점점 좋아지고 있다.’ 라고요. 하지만 다른 병원에서는 인슐린펌프 치료를 처방하거나 알려주지 않아요. 그게 저는 안타깝습니다. 제 주변에도 당뇨 환자이지만 모르는 친구가 많더라고요.”

“우리 남편 인슐린펌프 치료 후 동네 병원에 간 적이 있어요. 인슐린펌프 이야기를 하니깐 그 병원 의사가 말을 안 하더라고요. 싫어하는 표현을 하면서요. 그러면서 당뇨약만 먹으라고 했어요. 지금은 그 병원은 가지도 않아요.”

“인슐린펌프 치료를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 아직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치료 초반까지는 고민도 많고 걱정도 많았어요. ‘나이가 많은데 혼자서 할 수 있을까?’ ‘번거롭지 않을까?’ ‘정말 당뇨병을 치료할 수 있을까?’ 지금 제가 2년 정도 인슐린펌프 치료 하고 있는데, 저 혼자서도 거뜬하고요. 운동도 하고, 일도 하고 평소 생활에 아무 문제 없어요. 식사도 편하게 하고요. 스스로 당뇨 환자라고 이야기 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를 정도예요.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고민하지 마세요. 하루라도 빨리 인슐린펌프 치료 해서 행복하게 지내세요.”

“우리 아내가 매일 하는 말이 있어요. ‘인슐린펌프 치료가 생명선’이라고요. 맞습니다. 정확해요. 저를 살렸고, 우리 가족을 살렸어요. 당뇨 치료 하기 위해 이것저것 많은 당뇨 치료를 해봤지만 모두 소용이 없었어요. 인슐린펌프 치료를 하지 않았으면 지금쯤 제 몸 상태는 상상도 되지 않을 만큼 나빠졌을 거라고 생각해요. 지금은 너무 좋고 행복합니다. 무조건 강력 추천하고 싶어요. 꼭 빨리 치료해서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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