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여 년의 역사를 이어 오늘날까지 법등을 밝혀온 모악산 금산사 [한국의 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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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불교 조계종 제16교구 본사인 고운사(孤雲寺)는 신라 신문왕 대에 의상 대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하는 유서 깊은 사찰로, 경내에 4개의 비석이 존재하고 있다. 각 비석의 건립 연월을 보면 각각 「이용준 영세 불망비」는 1859년 4월, 「등운산 고운사 사적비」는 1918년 7월, 「수월 대선사비」는 1919년 3월, 「함홍당 대선사비」는 1879년 9월이다. 모두 조선 후기인 19세기 후반과 일제 강점기의 3·1 운동 시기에 세워진 비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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