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현실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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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27일

성경본문 : 누가복음 16:1~31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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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현실
성경말씀: 눅16:14-31
배경
2009년도의 가장 슬픈 이야기, 풀빵 엄마(MBC), 30대 후반의 여인, 장애자, 결혼 실패, 두 아이
살려고 애를 쓰는데 왜 죽어야 하는가?
엄청난 아이러니: 인간적으로 좋은 사람들이, 불쌍한 사람들이 지옥에 간다. ★★★
오늘은 지옥의 현실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다. 지옥은 지금 우리 눈앞에 현실로 다가와 있다.
불의한 청지기 비유(1-13절)
기름 백 말: 오십, 밀 백석: 팔십
8절: 이 세상의 자녀들이 자기 세대에서는 빛의 자녀들보다 지혜롭게 행한다. ★★★
자기의 권한, 명예, 학식, 재물 등을 가지고 자기를 위해 많은 친구를 만들어 훗날을 대비한다.
그리스도인들도 청지기로서 맡겨진 것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1. 기회를 잘 활용하라(9절).
2. 물질을 바르게 사용하는 사람이 영적인 것에도 신실하다(11절)
3. 하나님을 택하든지 맘몬을 택하라(13절). ★★★
바리새인들의 등장(14-18절)
예수님이 땅에 계실 이때는 아직 율법 시대이다.
율법의 정신: 부자가 가난한 자를 돌아보아야 한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있으면 마땅히 율법을 지키고 그러면 반드시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겨야 한다.
탐욕적인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비웃음(14절)
사람들 가운데서 높게 평가받는 것은 하나님께 가증한 것이다(15절). ★★★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16절). ★★★
그럼에도 율법의 정신은 그대로 살아 있다.
그 당시 바리새인들 혹은 부자들의 문제: 재산과 이혼
이 세상에 관심을 두는 사람들은 이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부자와 나사로 이야기(19-31절)
이것은 비유가 아니라 구약 시대에 실제로 일어난 이야기이다.
예수님은 지옥의 커튼을 열고 지옥의 실상을 말씀해 주신다.
성경에서 유일하게 지옥의 실상이 공개된 곳이다.
1. 부자와 나사로는 누구를 대표하는가?(19-22)
오해하면 안 된다: 부자라 지옥에 가고 가난해서 천국에 가지 않는다.
16장 전체의 문맥이 무엇을 가리키는가?
여기의 부자는 탐욕스런 바리새인들(14절), 이 세상만 바라보는 사람들을 대표한다.
이 사람은 왜 지옥에 가는가? 하나님에 대해 무지해서, 기회를 무시해서 간다.
그에게는 복음을 접할 기회(모세와 대언자들의 글, 31절)가 있었다.
그는 이방인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유대인이었다. 구원은 유대인에게서 난다.
재산, 명예, 지위, 학식이 있는 존경받는 사람이었다. 명문가 출신이었다.
그러나 그는 이 세상만 바라보고 살았다. 영원한 것에 투자하지 않았다. 나는 어떤가? ★★★
나사로는 실제 인물이다.
바리새인들은 세리와 창녀와 가난한 자들을 멸시하였다.
그러나 예수님은 마21:28-31절, 큰 아들, 작은 아들
뜻을 돌이켜 회개한 자
2. 인간의 공통점
여인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모두 죽는다(22절). 불로초
이것을 깨닫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다. 아이들이 알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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