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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집중취재] “강원 교육, 혼란 장기화 불가피” / KBS 2025.09.23.

  • KBS강원
  • 2025-09-23
  • 596
[집중취재] “강원 교육, 혼란 장기화 불가피” / KBS  2025.09.23.
format:리포트genre:사회location:보도국(춘천)person:김문영series:뉴스7(춘천)source:영상type:방송뉴스7(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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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집중취재] “강원 교육, 혼란 장기화 불가피” / KBS 2025.09.23.

[앵커]

신경호 교육감에게 당선무효형이 선고되면서 교육계의 혼란이 더 커지게 됐습니다.

당장 국제학교 유치 등 신 교육감의 공약 사업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김문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강원도 교육을 총괄하는 수장이 되고 1년도 안 돼 재판에 넘겨진 신경호 교육감.

공직선거법과 뇌물수수 혐의의 꼬리표는 재판이 계속된 2년 동안 신 교육감을 따라다녔습니다.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만큼 신 교육감의 남은 임기도 항소심 준비에 신경을 써야 할 처지가 됐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크게 술렁이는 분위깁니다.

[강원도교육청 직원/음성변조 : "다들 혼란스러운 상황이죠. 리스크 때문에 다들 뭔가 집중하지 못하는 분위기도 좀 있는 것 같습니다."]

당장 국제학교 유치 등 신 교육감이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각종 공약은 타격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강원도 교육 수장으로서의 위상과 영향력도 상처를 받게 됐습니다.

[이정우/춘천시학부모협의회 상임대표 : "충격과 실망을 금할 길이 없는 게 사실입니다. 가장 청렴해야 하고 성실해야 할 교육감께서 이런 일에 선고까지 받았다는 것에 대해서 할 말이 없을 정도고요."]

무엇보다 이번 판결이 강원 교육계에 불러올 파장이 만만치 않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 교육 관련 단체들은 신 교육감을 상대로 사퇴를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최고봉/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장 : "이제 남은 것은 분명합니다. 신경호 교육감은 강원교육을 책임질 자격이 없습니다. 즉각 교육감직에서 물러나야 하며,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책임 있는 대책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앞으로 교육감 사퇴를 요구하는 시민사회의 기자회견도 예고돼 있습니다.

내년 지방선거까지 강원교육 현장의 혼란은 지속되고, 레임덕 현상은 가속화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KBS 뉴스 김문영입니다.

촬영기자:최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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