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부터 고객까지 외국인... 유학생 없으면 지역 경제가 안 돌아갈 정도라는 요즘 일부 지방대 현실 | 추적60분 KBS 24030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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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가 택한 생존법, 외국인 유학생 유치
대구의 계명대학교에서는 특별한 졸업식이 열렸다. 학사모를 입은 졸업생들은 60여 명, 전부 외국인이다. 계명대는 외국인 유학생을 더 많이 유치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때뚜자띤 씨는 미얀마 출신으로 계명대에 유학을 왔다 현재는 국제협력팀 조교로 일하고 있다. 때뚜자띤 씨가 처음 왔을 때에는 50명뿐이던 미얀마 유학생들이 2년 새 두 배 이상 많아져 현재는 130명에 달한다. 계명대처럼 많은 지방대가 택한 생존법 중 하나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다, 교육부도 현재 16만 명인 유학생을 2027년까지 30만 명까지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외국인 유학생이 많아지면 지방대는 생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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