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를 인터뷰] 22세 최연소 해녀 "바닷속으로 출근할 뿐, 나도 평범한 20대 직장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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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속의 섬, 제주도 우도에서 우리나라 '최연소 해녀'가 나왔습니다. 그 주인공은 만 22살 임혜인씨인데요, 매번 물에 들어갈 때면 코피가 나고, 또 몸이 아파 약도 먹어야 한다는데 그럼에도 당당히 '해녀증'을 받아 즐겁게 '물질'을 하고 있는 최연소 해녀 임혜인씨를 박현우 기자가 이번주 다다를 인터뷰에서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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