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품새 일인자의 품격, 직캠으로 느껴보는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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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성이 품새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바크티야르 쿠로쉬(이란)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우리 선수단에겐 대회 첫 금메달입니다.

태권도 품새는 이번 대회에서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됐습니다.

첫 금메달이 결정된 직후, 관중석에 있는 부모님을 향해 큰 절을 올렸습니다.

엠빅뉴스와 인터뷰에서 강민성 선수의 아버지 강도윤씨는

"지금도 연골이 다 달아서 아시안 게임 끝나면 수술할 지도 몰라요"라며 걱정하면서도,

"세상 그 어느 때 보다 좋습니다. 이 때까지 먼 길을 달려왔는데 너무 너무 고맙다"라며 아들에 대한 애뜻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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