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가시지 않는 피렌체 노을: 다른 사람들과 부댔겨도 여기는 한번쯤은 경험할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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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두달 살기.

로마에서 1주일, 토스카나에서 한달을 살고, 피렌체로 다시 왔습니다. 이번에는 피렌체의 유명한 석양을 구경했습니다. 11년전 왔었을 때는 이렇게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묵었던 에어비앤비도 보여 드립니다.

차도 반환하고 5일 후 코모호수로 가기위해 피렌체에 왔습니다. 코모호수에서 두주 머물고 스위처랜드 (스위스)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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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he still images were taken by Paul while visiting the s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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