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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역대 가장 더운 여름…레드향 올해도 열과 피해 / KBS 2025.09.20.

  • KBS News
  • 2025-09-20
  • 563
역대 가장 더운 여름…레드향 올해도 열과 피해 / KBS  2025.09.20.
KBSKBS NEWSKBS뉴스NEWSformat:리포트genre:경제location:보도국(제주)person:임연희series:뉴스9(제주)source:영상type:방송뉴스뉴스_기타레드향열과제주지역_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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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역대 가장 더운 여름…레드향 올해도 열과 피해 / KBS 2025.09.20.

올여름 제주는 지난해에 이어 역대급 무더위를 기록했는데요. 레드향 재배 농가들이 2년째 열과 피해를 보게 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임연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서귀포시의 한 레드향 재배 농가.

껍질이 갈라진 열매가 땅에 떨어져 나뒹굽니다.

간신히 가지에 매달린 열매도 껍질이 쩍쩍 갈라졌습니다.

온도와 습도 변화에 민감한 레드향 열매가 폭염을 견디지 못하고 터져버리는 '열과' 현상입니다.

[현호진/레드향 재배 농가 : "작년에 버금가는 많은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작년엔 거의 (열과율이) 95%, 전멸했습니다. 올해 같은 경우엔 (열매가) 20~30% 남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역대급 피해를 기록한 지난해 도내 레드향 열과 발생률은 약 40%.

재난 지원금이 지급된 피해 농가 수만 3천 4백여 곳에 달했는데 올해 역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김도훈/제주도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 "금년도 (열과) 발생 상황은 저희가 19.1%로 집계가 되고 있고. 이 수치는 전년에 비해 1.8% 적은 수치로. 9월 이후 온도가 조금 내려가고 있어서 앞으로 발생은 조심스럽게 감소할 것으로."]

극심한 기후 변화에 따른 재난이나 다름없지만 레드향 농작물 재해보험은 유명무실한 수준입니다.

올해 제주는 지난해보다 기온이 더 올라 역대 가장 더운 여름을 기록했지만, 레드향 열과 현상을 품종 특성 탓으로 판단해 보상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겁니다.

재해를 증명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이 조사에 들어갔지만, 언제부터 보상이 될지 알 수 없어 농가들은 속이 탑니다.

[오병국/서귀포시 레드향연구연합회장 : "정부에서 레드향 열과에 대한 재해보험은 해줘야. 그래도 농약값이나 비룟값은 할 수 있게 해줘야지. 큰 것을 바라는 게 아니고. 그래야 살아남지."]

특정 품종에 쏠리면 만감류 전반의 가격 폭락이 우려돼 재배 품종을 바꾸기도 쉽지 않은 상황.

역대급 무더위에 농가들이 2년째 속수무책으로 피해를 볼 위기에 처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임연희입니다.

촬영기자:한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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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레드향 #열과 #지역뉴스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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