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과 친해지는 생기초 말고 경기를 위한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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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목소리만 큰 코치의 농구교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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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의 5대 기초를 슛, 드리블, 패스, 수비, 리바운드..라고 말합니다. 이것을 확실하게 익히는 것이 경기에서 우승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나 다수의 동호인은 이런 기초를 배우지 않고, 경기부터 하는게 현실입니다. 목큰코 판단에 농구의 기초는 볼을 처음 잡으면 볼과 친해지는 생기초가 있고, 그 다음 단계는 경기를 뛰려면 배워야 하는 기초가 따로 있다고 판단합니다. 예를 들면 체스트 패스 기초를 배웠다고 해서 끝난게 아닙니다. 왜냐하면 패스의 정확도가 문제입니다. 패스를 줄 때 상대의 가슴 부근으로 정확히 패스를 하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초보의 패스는 하체로 패스하기도 하고, 손이 닿지 않는 엉뚱한 곳으로 패스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5대5 연습경기를 합니다. 이런 것이 민폐라고 생각합니다. 목큰코는 경기를 위한 기초를 드리블, 패스 , 슛, 피벗, 캐치 5가지로 정하고 1단계-3단계까지 연습하고 테스트를 통과해야 다음 단계로 연습을 시키고 있습니다. 어떤 동호인은 6개월만에 경기를 위한 기초 1단계를 통과하기도 하고, 어떤 동호인은 1주일만에 1단계 통과했지만, 2단계에서 4개월이나 걸리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경기를 위한 기초를 3단계까지 끝내야 동호회 수준으로 하상 수준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면 포지션 훈련반으로 월반하여 자기 포지션에 따라 10가지 공격 스킬을 익히게 하고 있습니다. 기초 없이 공격에서 실력자 될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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