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돈 많은 여자들의 은밀한 취미생활|시대가 만든 유행병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19세기 돈 많은 여자들의 은밀한 취미생활|시대가 만든 유행병

백화점이 생기기 시작하던 19세기 파리
리본, 레이스같은 자잘한 사치품을
도둑맞는 일이 잦았습니다.

범인의 정체는?
중간계급 이상의 여성들

충~분히 돈 내고 사갈 수 있는 형편임에도
그런 짓을 벌인 거죠.
그녀들은 왜 도둑질을 하게된 걸까요?

오늘 교양만두는 시대가 만들어낸
유행병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지식이 고플 만두하지? B급 교양 채널 '교양만두’
이야기가 유익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하기 눌러주세요!

일러스트ㅣ박도경

#교양만두 #역사 #세계사 #정신질환 #19세기 #유행병

*참고 문헌
『소비의 역사』ㅣ설혜심ㅣ휴머니스트
『미치광이 여행자』ㅣ이언 해킹 ㅣ바다출판사
「도벽광, 소비사회가 낳은 광기와 유산」ㅣ설혜심ㅣ영국 연구 제37호
「왜 어떤 정신질환은 유행했다가 사라지는가」ㅣ구재령ㅣ과학기술과 사회 제3호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