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ee 종현 발인] '음악에 열정 넘쳤던 가수' 영면…동료들 마지막 길 눈물로 배웅 (샤이니, JONG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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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샤이니 종현(27·본명 김종현)의 발인식이 21일 엄수됐다.
이날 오전 9시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발인식은 소속사 관계자들과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많은 연예계 동료들이 발인에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 했다.
종현은 18일 오후 6시 10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1990년생인 그는 2005년 SM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돼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으며 2008년 5월 25일 샤이니로 데뷔했다.
데뷔곡인 '누난 너무 예뻐'가 큰 사랑을 받으며 청춘스타로 발돋움했다.
샤이니 미니 2집의 타이틀곡 '줄리엣' 작사를 시작으로 자신의 솔로곡 대부분과 이하이의 '한숨' 등에 작사·작곡가로 참여해 음악적으로 성숙한 모습을 보였고, 지난해에는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음반부문 본상을 받았다.
발인은 오전 9시에 진행됐고, 유족의 뜻에 따라 장지는 비공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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