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아래. 가도 제이응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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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도의 제이응유거
한가한 곳에 사니 이웃도 적고 오솔길 따라 가니 황량한 뜰이 나오네
새는 연못 가 나무에서 잠 들고 중은 달빛 아래 문을 두드린다.
징검다리 지나니 들 풍경이 달라지고, 돌 흔드니 산이 움직이는구나.
잠시 갔다가 다시 이곳에 오리니 은거한다는 약속 어기지 마세나.
오언율시.
賈島(가도, 779~843). 자 浪仙(낭선). 범양(하북성)사람. 당나라 승녀. 법호 無本(무본). 시인. 속퇴하고 한유(韓愈)문하에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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